쌍교동 성당 상반기 세례식_강인식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4-22 조회 1,105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종상 신부)은 지난 4월 21일(토) 8개월여 동안 예비신자 교리반을 마친 9명에게 세례식을 거행했다. 새로운 가족이 된 9명의 새신자에게 주임신부는 “새가족이 된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축복된 자녀로 거듭 났으니 하느님의 자녀로 손색이 없는 신앙인이 되라.”고 당부했다. 세례받은 새 신자들은 부족한 신앙을 채워 나가도록 말씀과 기도안에 사랑을 나누고 열심히 할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