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가족캠프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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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8-06 조회 1,114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종상 신부)은 지난 7월 30일(월)부터 8월 1일(수)까지 장수군 지지계곡에 위치한 바위목 피정의 집에서 전신자를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가졌다. 가족캠프에서는 캠프파이어, 가족영화보기, 계곡 물놀이 등 신앙안에 가족의 정을 느끼며 성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더위를 식히며 자연의 정취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