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성당 세례식과 첫 영성체_한창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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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9-17 조회 1,066회본문
우전 성당(주임=김기수 신부)은 지난 9월 16일(주일) 교중미사중에 18명의 세례식, 2명의 첫 영성체를 거행했다. 특히, 자매지간, 부부가 함께 받아 주위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았으며, 6개월간의 교리공부와 4일간의 집중교리, 나자렛 예수 영화감상, 십자가의 길과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이날 성가대의 축송과 전신자의 인사를 받으며 앞으로 신앙 공동체 안에서 주역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