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성당 세례식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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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2-22 조회 1,161회본문
진안 성당(주임=박현웅 신부)은 지난 2월 17일(주일) 교중미사 중 13명의 예비신자가 주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는 세례식을 거행했다.
본당 공동체의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한 13명의 어린양들에게 축하와 환영을 통해, 앞으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그 동안 수고하셨던 구 베네딕다 원장 수녀와 김 글라라 수녀, 그리고 다문화센터 정 헬레나 수녀의 환송식도 같이 거행되어, 가시는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