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성당 세례식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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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14 조회 1,167회본문
부안 성당(주임=현유복)은 지난 1월 13일(주일) 주님 세례 축일을 맞아 유아세례 5명, 첫 영성체 3명, 성인세례 17명 등 총 25명을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는 세례식을 가졌다.
현유복 신부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신앙생활을 하자.” 라는 주제로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강론을 하였다. 또한 전교인에게는 “이제는 교회 모두의 가족으로 우리가 따뜻하게 맞이하여 줘야 된다.”라며 부탁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세례식을 모두 맞힌 후 신부님과 덕담을 나누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