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레지오 가두선교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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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3-25 조회 1,238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 : 박종상 신부)에서는 지난 3월 24일(주일) 창조주의 모친 쁘레시디움(단장 : 이중희 루치오)은 일일 가두선교를 벌였다. 예수님 부활주일을 한주간 앞두고 장날을 맞아 남원시내 번화가와 시장을 돌며 지역사회 주민들을 상대로 가톨릭이 추구하는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를 알리며 선교활동에 매진하였다.가두선교를 통하여 부활을 맞이하는 단원들은 한층 더 의미있는 일이라며 당장에 큰 수확은 없으나 뿌려진 씨앗이 머지않아 열매 맺을것을 희망하며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