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성당 문화와성서 대학원 4월 특강_이진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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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4-08 조회 1,337회본문
문정 성당(주임= 신원철 신부)은 지난 4월 2일(화)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 요한 23세” 일대기 영화를 통해 1962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하느님의 백성’을 가톨릭신자에서 전 인류로 확대했고 교회의 사명은 인류의 존엄성이라고 깊이 생각하게 하였다.
4월 3일(수) 김완식(수원교구)선교사를 초청하여, 무속인의 삶에서 인생 역경을 딛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온 그는 성령봉사회 강사로 활동하며 ‘어떻게 변하는 삶을 살 것 인가?’ 라는 강의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