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 성당 예비신자 환영식_송병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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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6-24 조회 1,350회본문
요촌 성당(주임=경규봉 신부)은 지난 23일 교중 미사 중 예비자 환영식을 하였다.
지난 5월 5일 선교 선포식 후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구하자는 119운동을 시작한 후 신자들의 적극적인 선교활동으로 20명이 입교를 하는 성과를 얻었다.
경규봉 신부는 강론에서 “처음으로 성당에 와서 미사를 참여 하느라 어색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되면 편안한 마음이 들 것”이라 하면서 환영 했다.
미사 후 만남의 집에서 예비신자와 인솔자가 함께 다과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