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성당 요한루갈다집 운영 마감 감사 나눔 잔치_이진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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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22 조회 1,555회본문
문정 성당(주임= 신원철 신부)요한루갈다회원들은 지난 7월 21일(주일) 교중미사 후 치명자산 순례자식당 운영 마감 감사 나눔 잔치를 열고 400여 명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들며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노고를 치하했다.
요한루갈다집 치명자산 순례자식당은 사목회 성지분과소속으로 2004년 3월부터 치명자산 순례객에게 비빔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본당 발전에 사용해왔다.
2013년 하반기부터 요한루갈다집은 평화동 성당에서 맡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