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한동훈(다미아노) 독창회 장계성당에서 열려_기사제공 : 장계 성당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3-07-02 조회 1,614회본문
장계성당(주임=박인근 신부)은 지난 6월 28일(금) 바리톤 한동훈 독창회를 열었다.
이날 독창회에는 무주, 장수, 장계성당 신자 150여명이 1시간 동안 양수아 자매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가곡 ‘진달래 꽃’과 가고파 등 성가 사랑의 송가 등 해설과 함께 노래해 이해를 도왔다.
한동훈(다미아노)은 제주도 출신으로 5년째 핀란드 국립오페라 합창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시 귀국 중에 시골 성당을 찾아 독창회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