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어르신 복달음 잔치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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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22 조회 1,498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종상 신부)은 지난 7월 21일(주일) 65세이상 20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연대 군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장마와 삼복 더위중에 건강을 위해 복달음 잔치를 가졌다. 복달음 잔치는 사목회와 예루살렘회 봉사로 닭백숙과 수박 등 과일이 제공되었고, 한편 어르신들은 복달음을 통해서 여름더위를 물리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에 정진할수 있다고 기뻐하였고, 봉사자들은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몸소실천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