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성당 문화와 성서 대학원 9월 특강_이진주 신입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3-09-09 조회 1,449회본문
문정 성당(주임= 신원철 신부)은 지난 9월 3일(화) 영화 레미제라블을 감상하며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을 묵상하고, 9월 4일(수)은 이금재 신부(가정사목국장)를 초청하여, “나를 내려놓자” 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이금재 신부는 “마음, 생각, 욕심.등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다 내려놓아야 한다”며 “신앙인들은 봉헌하는 삶, 성장하는 삶, 해석하는 삶, 떠나는 삶,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