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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교동성당(신부=김요안)은 지난 11월30일 칼멜의 모후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를 공식미사후 남원 이백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꾸리아단장(이중희 루치오)의 시작기도와 사목회 전례부장(김정 그레고리오)의 진행으로 칼멜의 모후 꾸리아 산하 30개 쁘레시디움(오수쁘레시디움3개팀포함)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둘이서 등으로 공운반하기, 밀가루속 사탕먹기, 청.백팀 전원이 참석한 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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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게임을 하였다
상지의 옥좌에서 노래를 천상 은총의 어머니는 율동을 소년쁘레시디움 은총의 샘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수화를 준비하였고 특히 남원은 국악의 고장답게 김미경(루시아), 이성형(안드레아)은 국악을 준비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본당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였는지 몰랐다면서 흐믓해 하셨고 1년 동안 수고한 레지오 단원들을 격려하면서 내년도에도 일치와 화합과 봉사의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강복으로 귀중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