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본당(주임= 김병환 신부)은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 본당 홍보분과 사이버 청년들이 두 달 동안 작업한 결과 신부님 강론과 공지사항, 그리고 사목지침과 자유게시판, 행사 사진첩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었다. 또한 신자들의 작품세계와 신자들이 하는 일을 소개하여 삼천동 교우들이라면 누구나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본당신부님은 앞으로 주일학교 어린이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곳에서 유익한 정보와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그 결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하는 공동체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amchu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