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동성당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 교실 개강_길용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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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3-20 조회 916회본문
오룡동성당(주임=이수현 신부)은 3월 11일(토) 어르신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개강했다.
본당의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컴퓨터 교실을 개설했다. 어르신들이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아이들과의 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룡동 성당은 지난해 6월 5대의 컴퓨터를 구입하여 청소년들의 쉼터와 신자들의 교육을 위한 컴퓨터실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