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텃밭 농사시작_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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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5-16 조회 721회본문
팔복성당(주임=최종수신부)은 텃밭에 고추 파종을 시작으로 첫 농사를 시작했다
약 200평 정도의 텃밭치고는 넓은 밭에 고추 1,500포기, 토마토, 가지등 많은 농작물을 재배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사목회장님이하 많은 신자 분들이 열심히 봉사한 덕분으로 예상보다 빨리 작업을 끝날수있었다. 이제 곧 돌아올 수확에 부푼 기대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봉사를 할수있어서 무엇보다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