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초등학생 첫 영성체및 영세식_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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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8-29 조회 814회본문
팔복성당(주임=최종수신부)은 8월27일 초등학생 첫 영성체및 영세식이 있었다.
첫 영성체를 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설레였고 영세자들은 더할나위없이 엄숙했다
소감발표때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주님을 제 몸에 모셨으니 이젠 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어른스러운 소감도 들을수 있었다. 교리를 잘 해주신 선생님들 덕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 영세식은 보다 많은 예비 신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주임신부와 선교부장이하 전 신자들이 노력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영세자들 모두 충실히 신앙생활 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