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성격 유형이 어떤상태 인가를 점검하고 보완하여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특히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 않으며 자기 성격을 보완하여 남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도록 하는 자기개발의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가? 냉혹한 현실이 나에게 왔을때 내가 반응을 어떻게 하는가? 나를 화나게 하는것이 무엇인가? 상처 받은 일은 무엇인가? 등 생각하며 나의 성격을 파악해 본다. 상처는 : 내 탓이다 → 내속에 기대가 있어(신념이 있어)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다. 기대와 신념을 버리면 용서하는 마음이 생긴다.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을 너무 한쪽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이다.일상적인 삶 속에서도 저녁기도 때에 구체적인 버릇이 된 습관이 없는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저녁기도를 바친다. 냉혹한 현실히 갑짜기 발생 되었을 때도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주님께 도움요청을 한다. 주님께서는 틀림없이 응답하신다. 재능은 사용할 수 있을 때 사용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재능을 잠시 멈춘다. 그러면 일이 술술 풀린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내가 가진 재능을 인정 해 줘라! 나궁열(요셉)송천동성당 주임신부님께서 마지막 강평에서는 자기성격이 성향 6번으로 정해졌다 하더라도 자존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성향 6번을 고집할 필요가 없으며 고착화 시키지 말아야 한다. 단점을 보완하여 자기 영적성장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성향 9가지를 넘어 성향 10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