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사랑나눔 옷가게 바자회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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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1-02 조회 876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성팔)은 지난 10월 29일(주일) 빈첸시오회(회장=박홍숙)주관으로 사랑의 옷가게 바자회를 가졌다. 본당 공동체가 다같이 참여하는 ‘아까운 옷 한점 봉헌하기’ 운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나눔을 깨닫게 하고, 공동체와 지역사회에 더 큰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자회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