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동성당 세례식 및 아나바다 바자회_길용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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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1-06 조회 733회본문
오룡동 성당(주임=이수현 신부)은 지난 11월 5일(주일) 11명이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또 아나바다 바자회도 열려 본당 공동체 가족 모두가 서로 나누고 베푸는 일치의 행사가 됐다.
아나바다 바자회는 본당 교우들이 물건을 내놓았고 남는 수익금은 본당의 복지기금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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