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 성당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 1000차 주회합_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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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2-19 조회 767회본문
송학동 성당(주임=박인근 신부)의 예언자의 모후 꾸리아 소속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단장=이정애/아네스) 1000차 주 회합이 지난 12월 15일(금) 오전 11시 회합실에서 개최되었다. 1987년 8월 5일 창인동에서 설립되어 송학동으로 분가하면서 계속 이어온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현재 10명의 단원으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애령회 활동과 평일 미사 참여, 묵주기도등은 다른 레지오의 본보기가 될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단원들이 손수 떡과 음료수를 준비하여 본당 교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