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성당 신비로운 그릇 1000차 주회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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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2-13 조회 737회본문
지난 12월5일(화) 용머리 성당(주임=김영수)신비로운 그릇Pr이 19년동안 1000차 주회를 기록했다. 본당설립 이전 효자동 순교자모후Pr에서 분리 박현숙(마리아)님을 초대 단장으로,동고동락을 함께했다. 단장 우점순(안나)자매는 오늘의 가슴벅찬 기쁨을 단원들이 맛보게 된것은 선배들과 직장생활을 하는 가운데도 빠짐없이 함께해준 모두의 덕분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예비자 9명을 영세 시키기도 했으며 선너머 복지관, 성당봉사등 다양한 곳에서 주님께 힘찬 발걸음을 내딪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