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성당(주임=김용태 신부)은 사순특강으로 6차(3주 동안 월,금)에 걸쳐 소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본당 주임 신부의 확고한 신념과 추진 계획에 따라 ‘함께하는 여정 교육’을 전 신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3월 12일에 김광태 사목국장 신부의 강의를 시작으로 정진숙(헬레나) 수녀의 강의에 이어 정태현 신부의 거룩한 독서를 통한 소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강의가 23일과 30일에 있었다. 또한 정태현 신부의 거룩한 독서 특강은 3차에 걸쳐 계속 더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