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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성당 사순시기 특별 강론_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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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3-19 조회 7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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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중고미사)과 주일에 사순시기 특별강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순4주 특별강론에서 권근술 형제(전 한겨레 신문 사장)는 "남과 북의 어린이들이 어깨동무를 할 수 있도록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남한의 풍요로움이 북한 어린이들의 기아를 방치한다면 그 풍요는 죄악"이라고 말했다. 사순1주에는 ‘생명평화 탁발순례’ 중인 도법스님은 “예수님께서 일생동안 우리에게 가르치신 소중한 것은 생명과 평화라는 가치다. 평화 없이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가정의 평화는 사회의 평화 없이 불가능하고, 가정과 사회의 평화는 자연의 평화 없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사순2주에는 허병섭 목사님이 20년 동안 도시빈민 사목을 하고 귀농한 농부로서 “자연 안에서 느끼는 하느님의 사랑”을 말씀하셨다. 사순3주 특별강론에서 황의옥 회장은 ‘선교 3세기를 향한 평신도 자세’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순교는 이웃과 세상을 위해 나누고 섬기고 봉사하는 삶이다. 선교는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다.”고 말씀하셨다. 사순5주에는 장회익(전 서울대 교수) 선생의 특별강론이 준비되어 있다. 이웃! 과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사순시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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