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성당 양업회 빈첸시오의 집 일일봉사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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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6-05 조회 767회본문
우림성당(주임=김진화 신부) 양업회(회장=김학병)는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하여 운동장 배수관 설치 작업을 하였다. 아침부터 때 아닌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작업에 임한 회원들을 위해 이재후 신부는 돼지 바베큐로 고마움의 뜻을 표현했다.
또한 주임신부가 방문하여 빈첸시오의 집 가족들을 위로하고 양업회원들의 봉사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봉사자와 빈첸시오의 집 가족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