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목록
Home >

SNS 공유하기

2007 마리아폴리에서 하느님과 하나 된 신동성당 교우들_손희정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08-08 조회 792회

본문

지난 7월 22일(주일)~25일(수),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개최된 ‘2007 마리아폴리’ 행사에 33명의 신동성당 신자들이 다녀왔다. “사랑, 생명의 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포콜라레(지도=이사정 신부)를 포함하여 어린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종교를 초월하여 약 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사랑하자!’를 실천하면서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형제의 사랑은 참된 휴식입니다.’, ‘형제는 하느님의 모상입니다.’,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합시다.’, ‘모든 것은 사라지나 사랑은 남습니다.’라는 소주제를 통해 “새로운 체험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형제들로부터 사랑을 배웠고, 그 사랑을 직접 실천함으로서 성덕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하느님 안에 한 가족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poster
포토소식 right_plus
  • 둔율동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둔율동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 제35차 청년 성령 피정

    제35차 청년 성령 피정

  • 원평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

    원평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

  • 전가대연 농촌봉사활동

    전가대연 농촌봉사활동

  • 전국 소공동체 모임 개막미사

    전국 소공동체 모임 개막미사

  • 도통동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도통동성당 사목방문 및 견진성사

  • 제5회 하랑봉사단 창작프로그램 대회

    제5회 하랑봉사단 창작프로그램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