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작은 자매의 집’ 남자생활관 증축 축복[가톨릭신문 2016-12-25]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02-08 조회 3,955회본문
전주교구 ‘작은 자매의 집’ 남자생활관 증축 축복
발행일2016-12-25 [제3025호, 25면]
전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법인 소속 ‘작은 자매의 집’(원장 원종훈 신부) 남자생활관 증축과 야외 재활체육시설
신축 축복식이 12월 17일 오전 11시 전북 익산시 월성동 309-10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호 주교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내외빈, 생활인, 봉사자와 후원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