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제2회 창작생활성가제[가톨릭신문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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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2-17 조회 2,645회본문
전주교구 제2회 창작생활성가제발행일 : 2011-12-25
[제2776호, 29면]
▲ 전주교구 제2회 창작생활성가제
전주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 백승운 신부)은 17일 전주시 완산구
전동 성심여고 강당에서 제2회 창작생활성가제 행사를 열었다. 청소년교육국 찬양더하기(회장 손대훈)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생활성가제에는 교구 내
본당 청소년 그룹사운드를 비롯해 사제 연합팀과 본당 사무장·원 연합회 팀 등 9개 팀이 출연해 순수 창작곡으로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대상은 지난해 금상을 받았던 전주 서일본당 블리스(Bliss) 팀의 ‘주님의 화원’이 차지했다. 또 용머리본당 강인철군이
‘시간이 흘러도’라는 곡으로 금상을, 금암동본당 ‘동행’ 팀이 ‘날개’라는 곡으로 은상을, 본당 사무장·원 연합회 팀인 어울림이 ‘영원히
함께’라는 곡으로 동상을 차지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