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매스컴위 인터넷활성화 모색[가톨릭 신문 2003-03-09]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1-07-07 조회 1,771회본문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2월 25일 오후6시30분 서울 신수동성당에서 「교회 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갖고 정보사회에 걸맞는 인터넷 매체의 선교 및 사목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11월 11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가톨릭교회의 인터넷 이용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의 후속 작업으로 마련된 것이다.
워크숍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모임에는 매스컴위원회 총무 김민수 신부와 최창섭 교수(서강대), 성바오로 수도회 백기태 신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목연구소 이종범 박사 등 현재 학계 및 교회내 각 본당과 유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